축구 분류

국제친선경기 2월 3일 11:00 코스타리카 vs 엘살바도르

컨텐츠 정보

본문

fe3ea9176bb1f129849dc7b1fa9364d3_1706820214_8049.PNG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출신 지도자 알파로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이고 K리그 인천 하고 제주에서 활약하던 왼발 잡이 플레이메이커 아길라르를 활용한 공격루트를 준비해서 이번경기 상대인 엘살바도르의의 파이널 서드를 공략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후반전 슈퍼서브 카드로 활용 될 가능성이 높은 자모라의 활약 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엘살바도르

스페인 출신 지도자 루벤 데 라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보이고 최전방 투톱 모레노 하고 길을 활용한 공격패턴을 구성해서 이번경기 상대인 코스타리카의 최종 수비진영을 공략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후반전 슈퍼서브 카드로 활용 될 가능성이 높은 리켈메 하고 카베란의 활약 여부 역시도 이번경기의 중요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멘트

과거의 명성을 고려해봤을 때, 코스타리카의 전력이 한수위라 판단하는 축구팬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타리카의 행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파나마에게 3실점씩이나 허용하며 패배하는 동시에 작년 9월에는 아시아팀 UAE에게 친선경기에서 무려 4실점을 허용하면서 패배하는 등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때려잡고 8강에 진출했던 과거의 명성은 지나가버린지 오래입니다. 반면에 엘살바도르는 스페인 출신 감독 루벤 데 라 감독 부임이후 꾸준히 4-4-2 전술의 조직력을 높여 나가는 과정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조직력적인 부분에서 만큼은 코스타리카 보다 비교적 더 앞서 있다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방 공격진들의 골 결정력이 매우 안타까운 수준이기 때문에 이 경기는 무승부가 성립 될 공산이 커 보이고,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엘살바도르 승

[[U/O]] : 2.5 언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축구 2,961 / 14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베팅시티 이벤트
  • 이칭이
    LV. 41
  • 하이하이요
    LV. 41
  • 엄영화
    LV. 39
  • 4
    피아유
    LV. 34
  • 5
    하이파이브
    LV. 25
  • 6
    아리아빠또가스
    LV. 15
  • 7
    볼리베어장인
    LV. 13
  • 8
    청룡인야호
    LV. 12
  • 9
    시그니엘경비원
    LV. 12
  • 10
    뽀라닭
    LV. 12
  • 엄영화
    103,650 P
  • 아리아빠또가스
    62,600 P
  • 평양출신푸바오
    53,000 P
  • 4
    테라폭격기
    51,700 P
  • 5
    옥돌뼈
    39,650 P
  • 6
    우람한토끼
    39,450 P
  • 7
    하이하이요
    37,900 P
  • 8
    이태원파출소
    33,300 P
  • 9
    니니치킨
    31,750 P
  • 10
    비품챙기자
    31,150 P
알림 0